해결하려던 문제
시리즈 콘텐츠는 편당 작업이 거의 같은 순서로 반복됩니다. 기획에서 대본을 쓰고, 장면별 이미지를 만들고, 음성을 입히고, 자막과 타이밍을 맞춥니다. 편수가 늘수록 사람의 시간이 선형으로 늘어나고, 품질은 그날의 집중도에 따라 흔들립니다.
사용자와 환경
디토이스트 내부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사용자는 각 단계의 결과를 검수하고 필요한 부분만 수정합니다.
구축 범위
- 에피소드 작업 구조 설계
- 대본·장면 생성 단계
- 이미지 생성·후처리 단계
- TTS 음성 합성 단계
- 산출물 정리·버전 관리
핵심 기능
- 기획 → 대본 → 장면 → 이미지 → 음성 → 자막 단계별 파이프라인
- 에피소드 단위 작업 폴더와 산출물 자동 정리
- 생성형 AI 기반 대본·이미지 생성
- TTS 음성 합성과 대본 리딩
- 단계별 사람 검수 지점 확보
시스템 구조
에피소드마다 작업 폴더를 만들고 시나리오·이미지·오디오·에셋을 단계별 산출물로 남깁니다. 각 단계는 독립적으로 실행·재실행할 수 있어서, 특정 단계만 다시 돌려 결과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개입하는 지점을 단계 사이에 명시적으로 두었습니다.
결과와 현재 상태
이 시스템으로 에피소드 20편 이상을 자동 제작했습니다. 반복 작업이 파이프라인으로 옮겨가면서 사람은 검수와 판단에 시간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에서 보여드리는 것
“AI로 자동화한다”는 말은 보통 한 번의 생성으로 끝나는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반복 업무를 줄이려면 여러 단계를 연결하고, 각 단계를 다시 돌릴 수 있게 만들고, 사람이 어디서 개입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이 사례는 디토이스트가 자기 업무의 반복을 직접 파이프라인으로 옮겨 실제로 돌리고 있는 도구입니다.